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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8 21:25
가마솥을 걸기 위한 준비
 글쓴이 : 지킴이
조회 : 7,695  
오늘은 오후에 야외에 가마솥을 걸기위한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피자 화덕은 주문한 황토가 아직 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집을 짓고 남은 붉은 벽돌과 시멘트 벽돌을 재활용하기로 하고 그리고 주위에 있는 바위를 이용하여 이왕이면 로켓매스 방식으로 열기고리를 가진 가마솥을  걸어보기고 마음먹었습니다.
 
전통적으로 가마솥을 거는 방식은 나무가 너무 많이 들어가고 열을 많이 낭비하는 구조입니다. 로켓매스 방식은 장작이 아닌 나뭇가지 몇개로도 충분히 밥을 지을수 있는 구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계속 여기저기 싸이트 찾아 다니며 벽돌 쌓는방법등을 보며 눈에 익혀 두었습니다. 하지만 생전 처음 해 보는 것이라 제대로 될지 의문합니다.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어차피 솥 빼고 모든것이 재활용이라 잘못되도 별로 잃을것이 없으니까요.
 
우선 시멘트가 붙어있는 붉은 벽돌에 시멘트를 떼어내어 평평한 벽돌로 만들고 평평한 돌을 주워다가 아랫부분 단열재로 쓰고 그 위에 벽돌을 쌓았습니다 . 한 세번은 쌓아보았는데 수평이 잘 안맞는군요. 수평이 잘 안맞으면 나중에 어떤 일이 생길지 저는 모릅니다 .^^
 
마지막으로 시멘트를 개어서 벽돌을 조심조심 붙여서 일단 기본 화구를 만들었습니다 .
이 로켓매스 방식은 완전 연소방식에 화력이 얼마나 쎈지 내화벽돌마저 푸석푸석하게 부서진다 합니다 .
이 붉은 벽돌이 얼마나 견뎌낼지 모르지만 견뎌낼때까지는 사용해보려 합니다 .
 
연기만 잘 빠져 나가게 만들면 저는 일단 성공할것이라 보는데요. 떨리기도 하구요. 주변에서 돌 주워오는것은 힘들지만 돌단을 쌓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포기하지 못하겠습니다.
 
피자 화덕을 위해 돌을 주워다 쌓으면서 세상에 돌쌓는 재미가 이렇게 클지는 몰랐습니다.
(사진은 조금 후에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판은 사진이 하나밖에 안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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